장영철 노동부장관은 27일 부산, 28일 마산에서 각각 그 곳 노총협의회
의장과 경영자 협회회장등 지역노사대표 40여명을 조찬간담회에 초청, 노사
간에 타협으로 원만하게 임금교섭을 마무리 지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