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2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목 e공시]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이 HBM 검사장비 'HBM 6 SIDE INSPECTION'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미반도체 제공
한미반도체는 200억원 규모(보통주 34만5668주)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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