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거운 탄소부담, 국회는 행동하라

환경의 날을 맞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청년 기후 환경단체 회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탄소를 상징하는 대형 풍선을 짊어지고 국회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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