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한화큐셀에 1921억 채무보증

한화케미칼은 계열회사인 한화큐셀에서 차입한 1921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 금액을 보증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난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3.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021년 4월 24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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