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美국무부 '韓·日 차등 없다' 해명…"강력한 동맹이자 파트너"

입력 2017-03-21 08:11:00 | 수정 2017-03-21 08:11:00
글자축소 글자확대
'만찬 생략'에 "틸러슨 피곤하지 않았다…일정 자체가 없었다"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한·중·일 방문 기간 일본은 '가장 중요한 동맹'으로, 한국은 '중요한 파트너'라고 차등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양국 모두 강력한 동맹이자 파트너"라며 틸러슨 장관의단어 선택에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해명했다.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대변인대행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나는 단어 선택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다"라며 "양국이 역내에서 강력한 동맹이자 파트너라는 것은 명백하다"고 말했다.

토너 대변인 대행은 "틸러슨 장관은 한국을 예우해 이미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고 만났다"며 "이는 일본에도 마찬가지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는 "누가 더 중요한 관계인지에 대한 논쟁을 더는 하고 싶지 않다"며 "우리는 양국 모두 미국에 지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토너 대행은 또 틸러슨 장관이 중국과 일본 방문 때와는 달리 한국에서 외교장관 만찬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틸러슨 장관은 피곤하지 않았다"며 "만찬 일정 자체가 없었다"고 거듭 말했다.

앞서 틸러슨 장관은 지난 18일 미국 인터넷 언론 '인디펜던트저널리뷰'(IJR)와의 인터뷰에서 '피로 때문에 한국에서의 만찬을 취소했고,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한국 신문 보도가 있었다'는 질문에 "그들(한국 측)은 저녁 초대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k0279@yna.co.kr

POLL

학생들의 대학 경영 간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196.8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6% 신라젠 +2.65%
SK가스 +2.09% 모바일어플... +1.81%
SK디앤디 -0.18% 나이벡 +2.14%
SK이노베이... +3.34% 삼아제약 -0.75%
삼성전자 +3.54% 이화전기 -1.03%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하나금융지... 0.00%
NAVER +0.62%
신한지주 +0.20%
SK하이닉스 0.00%
LG화학 -0.7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안랩 +2.64%
에스에프에... +1.30%
매일유업 +5.80%
파트론 +2.29%
휴젤 +0.3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H투자증권 +2.77%
SK이노베이... +3.34%
KB손해보험 +0.15%
롯데쇼핑 +2.03%
삼성전기 +1.5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0.67%
SK머티리얼... +3.28%
서울반도체 +2.53%
SKC코오롱PI +3.05%
동국S&C +8.32%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