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사진=방송캡처)

유승민 의원의 딸의 유담씨의 미모가 화제다.

유승민 의원 딸 유담씨는 지난 4월 아버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가, 뛰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유담씨는 “아버지 선거운동을 돕겠다”며 휴학을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담씨는 동국대 법학과에 재학 중이며, 전 과목에서 A학점을 받을 정도로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장인어른" "아빠 닮았는데 예쁘다" "기사사진이 저 정도면 연예인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민 의원은 2일 JTBC 뉴스룸 신년토론에 출연해 이재명 성남시장,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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