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시호비전, 탈북민 위문품
기업은행과 시호비전은 통일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태옥 기업은행 명예홍보대사·오른쪽)을 통해 지난 8일 경기도에 있는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원장 임병철·왼쪽)에 연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북한이탈주민 성인 100여명에게 안경과 청소년 100여명에게 학용품 및 겨울 난방용품 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