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영화 등급분류 신청, 사상 첫 2000편 돌파

입력 2016-11-24 18:48:34 | 수정 2016-11-25 01:03:06 | 지면정보 2016-11-25 A28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영상물등급위원회 발표

IPTV 등 콘텐츠 수요 급증
4년 만에 두 배로 늘어
올해 영화 등급분류 편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0편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인터넷TV(IPTV)와 주문형비디오(VOD) 등 부가 영상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콘텐츠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서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24일 “올해 영화 등급분류 편수가 10월 말 기준 1704편으로, 연말까지 2000편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12년 1002편에서 4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나는 셈이다. 개봉작이 증가하고 VOD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성인물이 증가하고 있는 게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영화 외 영상콘텐츠 등급분류 편수의 증가세는 더욱 폭발적이다. 지난해 4339편에서 올해는 51% 증가한 6500편에 이를 전망이다. 넷플릭스 등 해외 동영상 서비스업체의 국내 진출과 VOD 서비스만을 위한 콘텐츠가 늘어난 결과다. 해외 콘텐츠는 지난해 319편에서 올해는 10월 말까지 1922편으로 여섯 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경숙 영상물등급위 위원장은 “영화 등급분류 편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등급분류 기간을 평균 20일에서 10일 안팎으로 대폭 단축했다”며 “등급분류 기준도 더욱 명확화·세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혁 대중문화 전문기자 yoojh@hankyung.com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증권

코스피 2,355.3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4% 엠지메드 +7.56%
SK디앤디 -0.48% 코미팜 +1.52%
SK가스 +0.41% 셀트리온 0.00%
현대제철 +0.68% 와이디온라... 0.00%
미래에셋대... -0.61% 카카오 +1.1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8%
SK -2.14%
GS건설 -1.54%
LG유플러스 +0.32%
만도 -0.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0.62%
솔브레인 -2.43%
SK머티리얼... -0.21%
유진기업 +1.25%
에스에프에... +1.9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2.87%
삼성생명 +0.40%
SK하이닉스 +2.33%
롯데쇼핑 +2.03%
삼성SDI +1.9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유진테크 +9.54%
셀트리온 0.00%
씨젠 +0.38%
제넥신 +3.39%
에스엠 +0.3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