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베트남에 첫 지점…현지인 소매금융 진출
베트남은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수출국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과 4000여개 중견·중소기업이 진출해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에 개점한 호찌민 지점을 비롯해 중국 칭다오 지점과 해외 사무소 두 곳(미얀마 양곤, 인도 뭄바이)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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