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소름 끼칠만큼 메이저 세력들이 제대로 붙은 종목을 찾아냈다. 계산하고 재고할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종목명만 확인하고 물량부터 잡기 바란다.

아마도 필자가 조금만 늦게 발굴했다면 이미 주가는 수백% 급등했을 것이며, 급등종목 발굴 전문가인 필자조차 땅을 치고 후회 했을 것이다.

단호하게 말하지만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무조건 돈방석에 앉은 것이라 생각해도 좋다.

필자의 최근 추천주중 한두달도 안되서 100%~300% 급등한 현대정보기술, 코코, 동양물산 을 매수하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는 분들, 그리고 쩜상한가랠리로 수백~수천%의 대박주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오늘은 무조건 이 종목에 승부수를 띄우기 바란다.


그렇다고 흥분해서 몰빵하면 안될 것이며,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매집하면 끝나게 되는 것이다.

먼저 이 종목은 지금껏 필자가 수백%~수천% 수익을 안겨다준 그 어떤 테마주나 재료주와도 비교할 엄두조차 나질 않을 만큼 ‘기밀재료’와 ‘정책이슈’ 그리고 ‘실적과 세력매집’ 이라는 초대박주의 급등조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이 종목은 작년 11월 세력성 물량으로 보이는 엄청난 거래량이 수반된 이후 지지선이 무참히 붕괴된 후 지루한 기간조정을 거쳤었다.

매출과 영업이익등 수십배 성장하고 있는 기업가치에도 불구하고, 역행하는 챠트의 흐름을 수상히 여겨 이 종목에 대해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숨겨진 놀라운 재료가치가 있는 것을 알아냈다.

이 회사가 확보한 기술력은 과히 혁명적이란 단어 이외에 더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다. 삼성조차 기술력을 아예 인정할 정도로 무서운 존재가 되어 21세기 혁명이라 일컷는 꿈의 반도체소재인 S**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일구어 내고 있다.

삼성은 물론 시간이 갈수록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세계적인 대표기업들도 동사의 부품에 대한 의존량이 커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만 알려져도 초대박 프리미엄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수백% 급등하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사실이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가 지나면 압도적인 기술력차이로 국내에서는 더 이상 비교대상이 없어, 2011년 IT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면서 향후 10년 동안은 경쟁기업 없이 수백조원 시장을 홀로 독야청청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증권가의 상위1%세력들 조차도 미친듯이 매집하면서 이 종목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며, 올해 최고의 급등주로 만들고자 수개월전부터 작업이 끝난 상황이라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 두길 바란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지루한 조정을 거친 후 언제 날리느냐만 조율 중이었는데, 오늘 오전장에 드디어 세력들의 막바지 매수세가 몰리며, 매도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다.

정말이지 한시가 급한 상황이다. 특히 호가공백을 채우는 매수규모가 도무지 일반인이라 보기 힘들만큼 큰 물량들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장마감전에 상한가로 말아부쳐 내일부터 쩜상한가로 날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10년에 1~2번 밖에 출몰하지 이 종목! 조만간 재료노출과 함께 세상에 드러나는 순간에는 1,000%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터지면서 작년초 불과 한달 반만에 2,900% 날아간 조선선재를 능가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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