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부의창조’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지난달 초 필자가 “극비정보재료주”라며, 시초가에 무조건 강력매수를 부르짖었던 우경철강이 ‘경영권 매각’이라는 재료로 한달만에 400%↑의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데, 이번에 추천할 종목은 이보다 훨씬 더 강력한 재료와 전세계인의 사활이 걸린 거대프로젝트의 원천핵심기술 보유종목이기에 단순히 수백% 수익에 멈춰 설 종목이 아닌, 과거 절묘한 시대적 이슈와 정부정책으로 최소 30배는 먹고 들어갔던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1~2번 출몰할 초 대박 종목이라 하겠다.

단언하건대, 다음 주를 기점으로 시장에 숨겨진 재료 한방만 터져 나온다면, 팽팽한 빨랫줄 상한가(27연속)로 한달 만에 무려 30배 수익을 안겨준 조선선재와 같은 무차별 폭등시세의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종목은 시장상황과 무관하게 이미 거대세력들에 의해 철저하게 물량포섭을 당한 상태로, 천정부지로 시세 날릴 타이밍만 조율하고 있기 때문에, 얼만큼 물량 확보를 하느냐가 부의 크기를 결정지을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보유한 현금이 문제된다면 현재 손실중인 종목을 모조리 갈아타서라도 무조건 물량부터 확보해 두어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동안의 손실계좌를 단방에 복구시켜 줄 기적 같은 종목이니, 아직도 진행중인 세력들의 물량흡수 과정의 틈바구니에서 오히려 세력들의 물량조차 빼앗겠다는 자세로 달려들어야 할 것이며, 일단 이 종목 물량 잡으면 대박으로 매수 후에는 두고두고 묻어두기만 하면 올 한해 주식시장 쳐다보지 않아도 좋다.

한마디로 동사는 과거 조선업종이 폭발적인 수주증가로 초장기 성장산업이라는 기대감에 최소 50배 시세 터져준 것처럼 산업혁명과는 비교도 안될 인류 대혁명을 이끌 거대 프로젝트에 핵심 원천기술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어 조만간 본격적인 성과물이 발표가 되면, 단순히 기업 하나의 차원이 아닌 전세계가 축제를 벌릴 일이다.

그리고 동사는 세계적 정치 이슈와도 결부되어 특히 MB정부에서 정책적으로 가장 다급한 상황에 처해 있어 막대한 예산집행이 불가피한데, 곧 이런 사실이 언론에서 부각이 된다면 원전, 4대강은 비교조차 안될 역사적 유례없는 대폭발을 보일 것이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아무리 좋은 재료가 있더라도 수급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텐데, 사실상 수급 하나로도 최소 300~400% 가줄 모양새다. 아직도 상위 1% 정보력을 지닌 큰 손 세력들이 한톨의 물량까지 집어 담기 위해 바닥을 쓸고 있는 상황으로 아무리 봐도 이건 일촉즉발의 급등 초입기에 들어선 기가 막힌 매수자리이다.

이 종목 하나로 인생역전에 성공은 따놓은 당상이다. 어지간히 급등할 최고의 종목들이 아니면 절대 추천하지 않는 필자인 만큼 괜한 불신으로 인해 인생의 황금 같은 기회를 내쳐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오늘의추천] ☎ 060-800-4300 전화 ▶ 연결 1번 ▶ 459번 [부의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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