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매체를 통해 대박이 터졌다고 소개되는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주식투자를 할까. 주식투자를 본업으로 하면서도 여가시간에도 주식투자를 즐긴다면 이상하게 여길지 모르지만, 주식투자를 누구보다 열심히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단,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거나 추격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정도를 걸으며 즐기는 주식투자다.

증권사관학교와 반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전업 투자자 김성민 씨. 김 씨는 대학교 시절부터 10여 년 동안 주식투자를 해왔다. 나름대로 각종 증권관련 전문 서적을 보며 공부했고 때로는 기대수익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수익이 날 때 보다는 손실을 보는 경우가 컸고 때로는 원금에 피해를 입기도 했다.

“전문 증권서적을 보고 공부한다고 했지만 한계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식에서 손을 떼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주식만한 재테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잘 한다는 주위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했지만 겨우 원금을 웃도는 수익만 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증권사관학교는 달랐습니다.”

▼회원 계좌수익으로 인정받은 ‘슈퍼개미’ 무료봉사

무료카페 증권정보채널을 통해 증권사관학교를 알게 된 김 씨는 기대수익을 달성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주식투자의 즐거움을 알리기 시작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률을 자랑하는 미심쩍은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확실한 회원계좌를 공개, 무엇보다 두터운 신뢰와 종목의 정확성을 수익으로 확인시켜 주기 때문이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회원들이 주식투자에 대해 가지는 가장 큰 느낌은 바로 ‘즐겁다’는 것. 그러나 주식투자는 개인 투자자들이 숙지해야 하는 기본정보가 많다. 종목을 발굴하는 일부터 최적의 매매 타이밍에 주문을 하는 것 까지 복잡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일까.

▼수익불안요소 0%… 진주종목이 터트린 10,000% 대시세

증권사관학교 회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급등종목을 접하고 이를 통해 계좌수익을 불려나간다. 해당 종목의 투자전략은 홈페이지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주식투자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과로 등의 정신적, 육체적인 문제점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눈여겨보아야 하는 것은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다.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는 우리시장의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닥권 저평가 종목 가운데 대형 정부정책 수혜주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은 앞서 10,000%의 대시세를 터트린 현대미포조선과 견주어 똑같은 양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증권사관학교는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에서 분석이 이뤄지는 관심주로 하이닉스, 코디에스, OCI, 신한지주, NHN, 신화인터텍, LG유플러스, 에이텍, 현대차, 아시아나항공, 삼성카드, 현대미포조선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해당 종목의 재무 분석과 기술 분석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체적인 매매 타이밍을 포착, 실전 매매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