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식 중견련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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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은 최 회장이 취임한 이후 2022년 12월 법인세율 인하, 지난해 3월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등을 추진했다고 소개했다. 다만 올해 역점을 둔 상속·증여세제 개편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만큼 다음 임기에는 이 부분에 더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 회장이 경영하는 심팩은 국내 최초 합금철 전문회사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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