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이 떠나갈 듯…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개인 32강전에서 최인정이 러시아 콜로보바 비오레타를 상대로 득점해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박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