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비거리 늘어나는 캘러웨이 '빅버사 베타 16'
아이언은 헤드를 크게 제작하고 무게를 재분배해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있다. 우드와 하이브리드도 이전 모델보다 헤드 크기를 키워 어드레스 시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깊게 배치된 무게중심이 높은 탄도를 실현해 비거리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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