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컴백, 둘째아이에 달렸다"
우즈는 "최근 스윙코치 행크 헤이니와 훈련을 하고 있는데 모든 것이 좋다. 훈련을 소화하는 데 별 문제가 없으나 아직 완벽히 회복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기념행사에서 연설을 했던 일도 소개하며 "언제 골프를 함께 치자고 말했더니 그가 좋다고 했다. 언젠가 같이 골프를 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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