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FC서울 VS LA갤럭시 친선경기에서 공을 차지하기 위해 선수들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FC서울이 3대 2로 승리했다.

(사진 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