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파라과이 축구국가대표팀의 평가전 장소가인천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과 파라과이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가 28일 오후 7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고 7일 발표했다.

당초 대전, 광주 등이 개최지로 물망에 올랐지만 인천에 신생 프로팀이 창단된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평가전 준비를 위해 25일께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심재훈기자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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