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F조 경기에서 나이지리아의 바르톨로뮤 오그베체(왼쪽)와 셀레스틴 바바야로(오른쪽)가 스웨덴의 니클라스 알렉산데르손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