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이창호6단이 기성전 타이틀방어에 성공했다.

31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5기 기성전 도전7번
기 제4국에서 이6단은 도전자로 나선 스승 조훈현9단을 맞아
1백17수끝에 흑 불계승을 거둬 종합성적 4대0으로 타이틀을
방어했다.

이로서 이창호6단은 지난해1월 조훈현9단으로부터 타이틀을
획득한후 기성전 2연패를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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