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해수욕장 인근서 5m 깊이 싱크홀…편의점 '반토막'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현장 인근 숙박시설 투숙객 96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양양군 상하수도사업소,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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