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웅진그룹 창립 42주년 ‘웅진 역사관’ 개관
웅진그룹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경기 파주시 문발동 웅진씽크빅 사옥에 웅진역사관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웅진그룹은 윤석금 회장(왼쪽 여섯 번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윤 회장은 “42년 경영사에서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도전과 혁신의 마인드는 위기 때마다 문제를 돌파할 수 있게 했고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강력한 무기가 돼 줬다”며 “무너질 것 같은 순간마다 자기 혁신과 의지로 다시 일어선 이야기가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웅진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