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전달
LIG(대표 최용준·맨 왼쪽)는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1억2000만원을 19일 전달했다. LIG는 2007년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설립된 이후 주요 계열사인 LIG넥스원, LIG시스템, 휴세코 등과 임직원들이 함께 전달한 발전기금이 15년간 총 15억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