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흙탕물' 한강…올림픽대로 통제
서울 등 수도권 일대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의 진입이 통제됐다. 3일 서울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한강이 많은 비로 인해 황토색으로 변해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