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소외 계층에 보양식 전달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사진)은 초복을 맞아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70가구에 보양식과 건강 부채로 구성된 ‘원기 회복 키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준비됐다. 향후 DIY 면마스크 만들기와 사내 업사이클링 공모전을 통해 폐지 수집 어르신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