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서 축사 화재…개 80마리 폐사

24일 오후 1시 50분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에서 기르던 개 120마리 중 80마리가 폐사했다.

또 60대 축사 주인이 불을 끄려다가 1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소방서 추산 1천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축사 배전반에서 전기 관련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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