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아쿠아아트육교 워터스크린 가동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옆 아쿠아아트 육교의 워터스크린이 30일 가동을 시작했다. 이 인공폭포는 10월까지 하루 2시간씩 출퇴근 및 점심 시간대에 3회에 걸쳐 가동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