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연탄 나눔' 봉사활동 나서
종근당은 지난 6일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파주시 금촌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2012년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종근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