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불법 모형 총기류 200여 정을 제작ㆍ유통한 혐의(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로 제작업체 A사의 대표 김모(36)씨와 중간판매상 곽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마포구 광역수사대에서 모형 총기의 위험성을 실험하기 위해 차유리에 플라스틱탄을 발사하는 장면.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