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초교서 불…교사 등 3명 질식
이 불로 안모(58)씨 등 이 학교 교사 2명과 학생 1명이 스티로폼이 타면서 발생한 연기에 질식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학생들과 교사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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