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알바' 1만명 이상 채용…백화점·대형마트, 주부들로 뽑아
유통업체들은 학기중인 대학생 인력 확보가 어려워 주부들을 주로 채용하기로 했다.무거운 과일상자 배달은 남성들이 맡지만 정육,한과,멸치 등은 주부들이 옮기기에 무리가 없고 아줌마 특유의 꼼꼼한 일처리가 업무 효율을 높이기 때문이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