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설연휴 여객선 이용객 5% 증가 전망
해경은 오는 23~28일을 설 연휴 특별수송 안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여객선터미널과 선착장에 안전관리요원 480여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94개 주요 여객선 항로에 경비함을 배치해 만일의 사고를 대비, 구난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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