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11일 복직을 신청한 전교조 해직교사 중 서울지역 5백7명
에 대한 개별면담 및 면접고사를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창덕여중 등 6개
교에서 실시했다.
특별채용 형식으로 복직되는 교직경력 3년이상 해직교사 3백43명은 창덕여
중.아현중.용산중.숭인여중 등 4개교에서 개별면담을 했으며 신규임용 형식
으로 복직되는 교직경력 3년 미만의 1백64명은 여의도중.강남중 등 2개교에
서 개별면담및 면접고사를 치뤘다. 이날 개별면담 및 면접고사에는 서울시
교육청및 산하 9개 교육청 소속 장학관과 장학사 등 면접위원 1백4명이 동
원됐으며 면담에 불참하거나 불응하는 해직교사는 복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개별면담을 마친 해직교사들에 대해 내달초 일정
기간 연수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종합, 임용여부를 최종 결정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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