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쿼터스의 고품격 하우스

대명그룹이 지난해 7월 504실 규모의 '대명리조트 변산'을 오픈하면서 마침내 총 5,150실을 보유하게 됐다.

대명그룹은 '비발디파크' 내에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갖춘 세컨드하우스 개념의 고품격 서비스드 레지던스 '소노펠리체'를 내년 11월 본격 오픈 할 계획이다. 대명그룹은 "매출은 공식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객실 수와 규모는 객관적인 데이터로 대명이 공식적인 1위 리조트기업이 됐다" 고 주장했다.

현재 대명리조트는 패밀리/스위트, 노블리안, 레지던스의 3가지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노블리안 멤버십은 실버, 골드, 로얄A, 로얄B 타입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스위트형은 두 가족이 충분히 사용 가능한 89,1㎡(28평)로 일시불 가입 시 10%가 할인된다.

리조트 회원이 되면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아쿠아월드 시설 등의 다양한 회원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 관리까지 1:1 담당제를 통한 특화된 고객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회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최초 최고 VVIP멤버십인 '소노펠리체'에는 조경 골프9홀, 퍼블릭 18홀, 승마장, 4만평의 수목원, 메디컬센터(양.한방)가 갖춰져 있다.

분양문의 : 02-555-0448 (www.daemyung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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