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짓는 소형 오피스텔 '민족통일 대통령 리빙텔' 1백2가구를 분양중이다. 11∼16평형으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평당 5백80만∼7백50만원.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이 걸어서 10분거리다. 세탁기 등 가전제품은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입주예정은 오는 12월. (02)785-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