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지난 27일 4천억원 규모의 인천주안 주공1,2단지 재건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벽산건설이 단독으로 이번 공사를 맡을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내년 7월부터 3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