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은 1일부터 인터넷 외주시스템인 'LG파트너'(www.lgpartner.co.kr)를 열고 인터넷을 통해 협력업체 관리에 나섰다. 견적 계약 기성실적증명 등의 업무를 직접 온라인상에서 처리할 수 있어 시공사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