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봉은사 4거리 인근의 승미아파트 3개동이 지상 19층 규모의 아
파트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27일 구조안전 진단결과 부동침하로 구조부적합 판정을 받은 강남
구 삼성동 106의 승미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풍림산업에 의해 재건축되는 승미아파트는 총 2백52가구가 건립돼 평형별로
<>21평형 2가구 <>25평형 1백21가구 <>32평형 9가구등 1백32가구가 오는 11
월 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에서 일반분양된다.

<송진흡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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