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친환경 패키지 및 피부장벽 기술 업그레이드하여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는 물론, 아이들이 바라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브랜드 전 품목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수상한 ‘아토팜’은 아빠의 사랑과 마음을 그대로 담아, 독자 개발한 MLE® 피부 보호막으로 연약한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민감성 스킨케어 1등 브랜드답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점점 다양해지는 아이 피부 고민에 따라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피부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토팜은 업그레이드된 피부장벽 기술부터 약산성 포뮬러와 하이포알러제닉 임상 테스트 등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한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먼저, 아이들의 피부장벽 강화를 위해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인 ‘오메가 세라마이드’[1]와 피지 세포에서 지질 생성을 촉진시키는 ‘리피모이드’[2] 성분을 새로 적용하여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피부장벽 강화 효과와 보습•보호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아토팜의 대표 제품인 ‘MLE크림’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피부장벽 기술로 연약한 아이 피부의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가꿔주어 피부 건조함과 민감함 완화에 도움을 준다. 피부 겉 · 속 보습 개선,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 효과를 비롯해 피부 수분층 개선, 물리적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장벽 개선 효과 등 총 9개 임상시험을 완료해 보습과 피부 장벽에 관련된 제품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까지 새로 완료하여 민감한 아이 피부를 한층 더 배려하였다. 아토팜은 주요 보습 및 세정 품목 모두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순한 약산성 포뮬라를 적용하고, 10가지 유해 의심 성분 배제 및 EWG 안전(1-2)등급 안심 전성분으로 민감 피부와 신생아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꾸준한 연구와 기술력 향상을 바탕으로 제품 패키지도 환경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격 교체했다. 국제 산림 관리 협의회에서 인증하는 FSC 친환경 종이에 재생지 15%를 더한 ‘아토팜지’를 개발해 적용했으며, 제품의 용기는 환경부 재질 평가에서 재활용 보통 이상 등급을 받은 용기를 적용했다. 또, 친환경 소재인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는 등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보호를 생각한 아토팜의 노력이 돋보인다.

아토팜은 브랜드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여 새로운 광고 영상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아토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을 통해 1만명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1만명 전원에게 ‘MLE크림 8ml’, ‘MLE로션 20ml’, ‘탑투토 워시 20ml’로 구성된 베스트셀러 키트를 증정하며, 네오팜샵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MLE크림’, ‘MLE로션’, ‘탑투토 워시’ 베스트 3종을 추첨을 통해 각 100명 한정 본품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아토팜 관계자는 “민감한 아이 피부를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안전성과 효능을 더욱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다양한 고객 의견을 수렴해 민감한 아이 피부와 환경 개선에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토팜은 브랜드 대표 제품 MLE크림, MLE 로션, 탑투토 워시를 시작으로 전제품에 대해 순차적으로 리뉴얼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