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주한 아프리카 대사 간담회…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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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가봉, 나이지리아, 남아공, 세네갈, 시에라리온, 알제리, 앙골라, 에티오피아, 코트디부아르, 탄자니아, 튀니지의 주한 대사들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대사들에게 2030년이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의 해인 점을 언급하고 2030 부산엑스포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 연결해 소개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총리는 한국 정부와 국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가 본국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대사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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