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KBS, 개그콘서트 부활시켜야…공적역할 수행"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17일 KBS가 작년 6월 종영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개콘)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시청률만 따지지 말고, 공영방송답게 서민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개콘 폐지 후 국민들의 소소한 웃음거리가 사라지고 개그맨들은 본업과 동떨어진 생업에 매달리게 돼 안타깝다"며 "시청률과 수입 측면으로만 존폐를 결정하는 우를 범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