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동계올림픽 대표단, 평창 벤치마킹
중국 허베이성 동계올림픽 대표단이 16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벤치마킹하고자 평창군을 방문했다.

허베이성 발전과 개혁위원회 이지 처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평창동계올림픽 설상 경기가 개최된 평창의 올림픽 준비과정과 성공 비결에 대해 담당 부서와 인터뷰 및 면담을 진행했다.

이어 개·폐회식장과 올림픽 플라자, 스키 점프대 등 올림픽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평창군은 허베이성 대표단과 올림픽 개최에 필요한 관광과 교통, 안전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올림픽 정신을 함께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허베이성은 강원도의 9배에 달하는 면적으로 중국 화북지방 베이징을 둘러싸고 있으며, 장자커우를 중심으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이 열리는 개최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