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해외인력 채용 사이트 오픈
조환익 KOTRA 사장은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처는 인재”라며 “현지 헤드헌터들에게 높은 수수료를 주고 해외 인력을 채용해온 중소 기업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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