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인터넷 생방송 .. 이달 임시국회부터
국회사무처 김병오 사무총장은 30일 국회에서 인터넷방송 시연회를 가진후 "인터넷 중계가 실시되면 국민의 알 권리가 제고되고 열린 국회상 정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6월 임시국회부터 일부 상임위를 대상으로 시험운영한 뒤 중계대상을 점차 전체 상임위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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