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무장관회담, 이견없이 성공리에 끝나
국무부의 리처드 바우처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현지시간) 열린한 미 외무장관 회담은 이 장관이 한국의 대(對)북한정책 추진방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에 관해 설명한 자리였다고 밝히고 파월 장관은 "이 설명의 통찰과 포괄적인성격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