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한나라당 30억1천13만여원, 민주당 28억8천5백85만여원, 자민련 5억8천4백35만여원 등 올 3.4분기 정당국고보조금 총 66억9천6백47만여원을 각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민국당과 한국신당도 각각 2억4백19만여원과 1천1백94만여원을 지급받았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