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엔케어, 자사 공간 살균소독기 스포츠닥터스에 기증

㈜삼양인터내셔날의 환경사업 브랜드 휴엔케어가 자사 살균소독기를 스포츠닥터스에 기증했다.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휴엔케어로부터 공간 살균소독기 ‘무선 플루건’을 기증받았다고 2일 전했다.

휴엔케어는 지난 10월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 개최(10월 22일~10월 25일)를 기념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위해 ‘무선 플루건’을 전달했다.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스포츠닥터스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허준영 이사장과 휴엔케어 환경사업 부문 문의섭 신사업팀장 등이 참여하였다.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의 기획과 운영을 맡은 제이앤지케이(JNGK) 마케팅부 박형준 사원도 참석했다.

휴엔케어의 공간 살균소독기 ‘무선 플루건’은 살균과 제균 기능의 약품을 원하는 공간에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분사할 수 있는 저온스팀 방식의 다목적 제균기다.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크기와 약품의 효율성을 높인 저온스팀 기술로 모든 공간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허준영 이사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국적인 확산 사태로 방역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요즘, 기업의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면서 “단체가 진행하는 의료봉사활동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금껏 국내외 의료지원 4,882회를 달성한 스포츠닥터스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 경희대의료원 등 5,000여 종합병원이 소속된 대한병원협회와 4만 개원의 및 15만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한개원의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00만 의료진과 협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포츠·문화계 스타 600여명이 참여한 의료진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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