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해외 협력업체와 파트너십 강화..."국산 전력 수출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해외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이틀 동안 `제10차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는 해외 협력업체는 물론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등 한국 정부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항공과 방위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대 추진됐다.

KAI는 "중장기 미래 비전과 주요 개발사업 현황, 수출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고 밝히고 "특히, KT-1, T-50, 수리온 등 국산 항공기 수출 확대를 위해 주요 장비와 부품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과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긴밀한 지원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도 이날 심포지엄에서 항공·방위산업의 정책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송민화기자 mh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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