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듀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이지썬 스페셜 세트’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지썬 스페셜 세트’는 ‘이지듀 DW 이지썬 SPF 50 +, PA++++’과 ‘이지듀 DW 이지썬 쿠션 SPF 50+, PA+++’로 구성되었으며, 헬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에서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신제품은 100% 미네랄 필터 성분인 징크옥사이드를 포함한 15개의 최소 성분만을 함유해 안전하면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대웅제약의 독자 성분인 DW-EGF가 함유되어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되는 피부 회복과 피부 장벽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피부 자극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등 7개의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는 물론 어린 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네요. 스틱과 쿠션 타입의 어플리케이터로 제품을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고, 휴대가 용이해 강한 햇볕으로 피부가 건조해질 때 수시로 덧발라주기에도 좋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지듀는 ‘이지썬 스페셜 세트’의 랄라블라 입점을 기념해 ‘여름이 기다려지는 썬케어템’ 기획전에 참여, 오는 27일(수)까지 ‘이지썬 스페셜 세트’를 약 6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네요.
16브랜드가 일본 패션 브랜드 ‘WEGO(ウィゴー)’와 손잡고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의 4개 지점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일본 색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WEGO(ウィゴー)는 ‘고객과 함께 한다’는 뜻을 담은 일본의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패션브랜드로 10대에서 20대를 메인 타겟으로 한다고 하는데요. 현재 일본 전역의 주요 상권 및 쇼핑몰 등에 15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매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16브랜드가 입점한 매장은 도쿄 하라주쿠점, 후쿠오카 텐진코어점, 오사카 헵파이브점 및 신사이바시점 등 총 4개 매장이라고 하는데요. 상기 매장들은 모두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이자 각 지역의 최대 쇼핑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본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률이 높은 곳이라네요.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신개념 디지털 뷰티 스토어 ‘아르마니 뷰티 스토어(ARMANI BEAUTY STORE)’를 어제(2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 파미에스트리트에 전 세계 최초로 오픈했다고 합니다. 아르마니 뷰티 스토어는 디지털과 뷰티를 접목한 신개념 매장으로, 전 세계 최초로 K-뷰티의 중심인 서울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레드 카펫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시네마 컨셉의 뷰티 매장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만의 감성에 상상력을 더해 기획됐다고 합니다. 아르마니 뷰티 스토어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디지털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MR. 아르마니가 한국 여성을 헌정하며 개발한 신제품 립스틱 ‘엑스터시 샤인 304 코란지(Ecstasy Shine 304 KORANGE)’ 또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네요.
‘2024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기업은 국가와 사회에 여러 차원의 영향을 미치는 조직입니다. 경영활동에 따른 경제적 법적 책임과 함께 국민의 안녕과 사회복지에 대해서도 폭넓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해야 합니다.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게 희망을 안겨준 가슴 따뜻한 기업들이 선정됐습니다.특히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주신 수상팀 학생분들께도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복지가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공헌 우수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심사는 3단계로 진행했습니다. 1단계에서는 공모를 통해 응모한 기업들의 적합성 여부를 평가해 후보 기업을 선별했습니다.2단계에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사회공헌 반영 정도, 시스템의 우수성, 규모 및 지원 내용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했습니다.마지막 3단계에서는 심사위원들의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부문별 수상기업을 선정했습니다.아이디어 공모전에선 기획의 창의성, 실천 가능성, 결과의 효과성을 기준으로 공모작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