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윤아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2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오윤아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택시`에서 공개된 오윤아의 자택에는 들어서자마자 아들과 찍은 사진이 눈에 띄었다. 그는 아들의 어릴 적 사진을 가리키며 "너무 좋다 포근하다. 이 사진이 저희집의 메인, 들어오자마자 입구에 있는 사진"이라고 소개했다.특히 탁 트인 거실, 시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의 감각적인 손길이 닿은 우아한 주방에는 그가 직접 리폼한 조명과 아들을 위해 만든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이 진열돼 감탄을 자아냈다.이어 오윤아는 "피로회복에 딱"이라며 자몽과 오렌지를 갈아 만든 다이어트 주스를 직접 만들어내 살림꾼 면모도 보였다.한편, 오윤아, 아이비는 이날 `택시`에서 15년 절친의 가감없는 토크를 선보였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IT주 4분기 `깜짝실적`, 실적 성장세 언제까지ㆍ박태남 KBS 아나운서 지병으로 별세.. 향년 59세ㆍ산업투자 아이디어, `소셜카지노` 성장 주목ㆍ전국 땅값 금융위기 후 최고 상승… 4.9%↑ㆍ`라디오스타` 출연 심소영, 아버지와 함께 한 다정한 한때 "말 잘 듣는 딸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